모바일 게임을 제작할 때, 대부분 Unreal 또는 Unity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Unreal 또는 Unity로 제작된 클라이언트는 하나의 Viewer로 처리되기에 일반적으로 Appium 사용이 불가 합니다. 이때, 게임 QA로서 클라이언트의 테스트 자동화를 하고자 하면 Android 한정이지만 monkeyrunner를 떠올리게 됩니다.다만, 최근 구글에서는 monkeyrunner를 버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과거인인 저로서는 일부 사용 중인 기능도 있기에 계속 사용 중에 있습니다.그러나, 최근 Android Studio를 재설치하고 monkeyrunner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에러 메시지가 출력되고 실행되지 않습니다.SWT folder '..\framework\x86_64' doe..